‘종이호랑이’ 중국 女 농구, 세계 2위? 세르비아에 대패→2연패 ‘광탈’ 위기 [파리올림픽]

중국 여자농구는 종이호랑이였다.

중국은 1일(한국시간) 프랑스 릴의 피에르 모루아 스타디움에서 열린 세르비아와의 2024 파리올림픽 여자농구 2차전에서 59-81, 22점차 대패했다.

중국은 지난 2022 FIBA 호주 여자농구 월드컵에서 준우승을 거두며 FIBA 랭킹 2위까지 올라섰다. 그러나 이번 파리올림픽에선 조별리그 통과조차 장담 못 하는 상황이다.

사진=FIBA 제공

스페인과의 첫 경기에서 36분 14초 동안 리드하고도 연장 접전을 허용, 결국 89-90으로 무너진 중국이다. 그리고 과거와 달리 전력 약화를 보인 세르비아에는 상대도 되지 않았다.

중국은 왕시유가 11점 5리바운드 5어시스트, 리멍이 10점 2리바운드, 한쉬가 11점 7리바운드를 기록, 분전했지만 세르비아의 벽을 넘지 못했다.

세르비아는 이본 앤더슨이 15점 4리바운드 6어시스트 2스틸, 마사 얀코비치가 13점 7리바운드, 그리고 티나 크라이스닉이 12점 11리바운드 3어시스트 3스틸로 활약, 2연승을 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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