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정이 결혼 11주년을 맞아 웨딩사진을 소환했다.
배우 이민정이 9일 자신의 SNS 채널을 통해 남편 이병헌과의 웨딩 사진을 공개했다.
이민정은 먼저 밤하늘에 수놓은 많은 별들을 담은 사진을 게재한 뒤, 결혼 11주년을 기념하며 남편 이병헌과 깨소금이 떨어지던 웨딩사진을 소환했다.
이민정과 이병헌 부부는 결혼 11주년을 맞아 과거 웨딩사진 속 그들의 패션 스타일을 재조명했다.
이민정은 클래식하고 우아한 레이스 웨딩드레스를 선택했다. 상단을 레이스로 덮은 드레스는 3/4 길이의 소매로 전통적인 아름다움과 세련된 분위기를 동시에 자아냈다. 허리 라인에서 자연스럽게 퍼지는 드레스는 그녀의 우아한 실루엣을 돋보이게 했으며, 얇은 티아라가 여성스러움을 한층 더 강조했다.
이병헌은 블랙 턱시도에 클래식한 보타이를 매치하며 세련된 남성미를 발산했다. 특히, 자켓에 들어간 패턴이 일반적인 턱시도와 차별화되어 그의 스타일을 더욱 고급스럽게 연출했다. 절제된 세련미와 클래식한 매력이 조화를 이룬 이병헌의 스타일은 많은 이들의 주목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