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오넬 메시(37·인터 마이애미)의 복귀가 늦어지고 있다.
아르헨티나는 8월 20일 2026 북중미 월드컵 남아메리카 지역 예선 7, 8차전에 나설 대표팀 명단을 발표했다.
메시의 이름은 없었다.
메시는 2024 코파 아메리카에서 아르헨티나의 통산 16번째 우승에 이바지했다.
메시는 7월 15일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에서 열린 콜롬비아와의 대회 결승전 후반 도중 발목을 다쳐 그라운드를 떠난 바 있다.
메시는 이후 재활에 매진하고 있다.
메시는 지난달 25일 미국 프로축구 메이저리그 사커(MLS) 올스타전에도 나서지 않았다.
미국 매체 ESPN은 “메시는 코파 아메리카 결승전 이후 경기장에 나오거나 팀 훈련엔 참여하지 않고 있다”며 “메시는 체육관에서 개인 훈련만 소화하고 있다”고 전했다.
메시가 빠진 아르헨티나는 9월 6일 홈에서 칠레를 상대한다. 11일엔 콜롬비아 원정 경기를 소화한다.
[이근승 MK스포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