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인츠 핵심 이재성, 2024-25시즌 분데스리가 개막전 풀타임···‘홈 우니온 베를린전 1-1 무승부’

이재성(32·FSV 마인츠 05)이 2024-25시즌 독일 분데스리가 개막전에서 풀타임을 소화했다.

마인츠는 8월 24일 독일 라인란트팔츠주 마인츠 MEWA 아레나에서 열린 2024-25시즌 분데스리가 1라운드 우니온 베를린과의 맞대결에서 1-1 무승부를 기록했다.

마인츠는 후반 8분 나딤 아미리의 프리킥 선제골로 앞서갔지만 후반 29분 라즐로 베니스에게 동점골을 헌납하며 시즌 첫 승리의 기회를 다음으로 미뤘다.

이재성. 사진=AFPBBNews=News1

이재성은 이날 마인츠의 중앙 공격형 미드필더로 나섰다.

이재성은 슈팅 1회, 키 패스 2회, 패스 성공률 81%, 볼 경합 승리 4회, 태클 1회 등의 기록을 남겼다. 이재성은 왕성한 활동량으로 공·수를 오가면서 팀 중심을 잡았다.

이재성은 2021-22시즌부터 마인츠에서 뛰고 있다. 이재성은 마인츠에서의 첫 시즌부터 핵심으로 활약 중이다.

지난 시즌엔 리그 29경기에서 6골 3도움을 기록하면서 팀의 분데스리가 잔류에 앞장섰다.

이재성은 중앙 공격형 미드필더, 좌·우 공격수, 스트라이커 등 공격 모든 포지션을 소화할 수 있다. 전북 현대, 홀슈타인 킬 시절엔 중원에서도 빼어난 경기력을 보여줬다.

이재성. 사진=AFPBBNews=News1

마인츠는 8월 31일 독일 바덴뷔르템베르크주 슈투트가르트 메르세데스 벤츠 아레나에서 올 시즌 분데스리가 2라운드 슈투트가르트전을 치른다.

슈투트가르트엔 한국 축구 대표팀 측면 공격수 정우영이 몸담고 있다.

코리안 더비 성사 여부는 불투명하다. 팀 핵심인 이재성과 달리 정우영은 주전 경쟁에서 밀려난 상태이기 때문.

정우영. 사진=AFPBBNews=News1

정우영은 18일 바이어 04 레버쿠젠과의 독일축구리그(DFL) 슈퍼컵에 이어 24일 SC 프라이부르크와의 분데스리가 개막전에도 결장했다. 정우영은 2경기 연속 벤치에도 앉지 못했다.

[이근승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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