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동현 2024 파리패럴림픽 대한민국 선수단장(BDH재단 이사장)이 본진과 함께 8월21일 제17회 대회가 개최되는 프랑스에 도착해 훈련 상황과 컨디션을 최종 점검하고 종목별 국가대표를 격려했다.
배동현 선수단장은 휠체어테니스 대표팀의 스트로크 및 체력 훈련 환경을 비롯한 각종 현황을 점검했으며, 배드민턴 대표팀을 만나 훈련 과정을 살피고 격려했다.
외부 체육시설 점검을 마친 배동현 선수단장은 프랑스 파리 동남부 외곽 크레테유 메종 드 핸드볼에 조성된 사전 캠프로 이동해 종목별 상황을 점검했다. 사전 현지 훈련 및 막바지 컨디션 관리 중인 골볼, 보치아, 탁구, 역도 대표팀을 격려하는 만찬을 가졌다.
배동현 단장은 선수촌 환경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열악한 환경을 고려해 쾌적한 환경에서 최상의 컨디션을 유지할 수 있도록 한국에서 제작해 온 편의용품 세트를 국가대표 전원에게 선물했다.
2024 파리패럴림픽은 8월28일 개막을 앞두고 있다. 12일간 역대 최다 17개 종목 선수 83명이 출전한다. 한국은 종합 20위권 진입을 목표로 프랑스 현지에서 훈련에 집중하고 있다.
[강대호 MK스포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