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스턴 애스트로스의 조시 헤이더, 애틀란타 브레이브스의 라이젤 이글레시아스가 이달의 구원투수에 선정됐다.
두 선수는 4일(한국시간) 메이저리그 사무국이 발표한 2024년 8월 이달의 구원투수에 이름을 올렸다.
헤이더는 통산 일곱 번째로 이 상을 받았다. 2023년 4월 이후 첫 수상. 휴스턴 선수가 이 상을 받은 것은 2005년 7월 브래드 릿지, 2008년 8월 호세 발베르데 이후 세 번째.
헤이더는 8월 한 달 13경기 등판해 3승 1패 평균자책점 0.68(13 1/3이닝 1자책) 기록했다. 아홉 번의 세이브 기회중 여덟 번의 세이브를 기록했다.
13 1/3이닝을 던지며 3피안타 5볼넷 17탈삼진, WHIP 0.60, 피안타율 0.071 기록했다.
이글레시아스는 통산 세 번째 수상이며 지난해 8월 이후 첫 수상이다. 애틀란타 선수가 이 상을 받은 것은 2013년 8월 크레이그 킴브렐 이후 처음이다.
8월 한 달 동안 11경기에 나서 3승 무패, 13 1/3이닝 던지며 단 한 점의 자책점도 허용하지 않았다. 일곱 차례 세이브 기회중 여섯 차례 세이브를 올렸다.
피안타는 단 두 개 허용했고 볼넷은 한 개도 내주지 않았다. 동시에 14개의 탈삼진 기록하며 WHIP 0.15, 피안타율 0.049 기록했다.
[피츠버그(미국)= 김재호 MK스포츠 특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