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유니스가 최고의 신인에 올랐다.
K-POP의 현 상황을 알려주는 글로벌 K팝 투표사이트 ‘K탑스타’(KTOPSTAR)에 따르면 9월 23일부터 9월 29일까지 집계된 14회차 ‘최고의 신인(여)’ 부문에서 유니스가 1위를 차지했다.
지난주 아쉽게 2위에 머물렀던 유니스는 절치부심하며 득표율 50.0%를 획득, 다시 한번 1위 탈환에 성공했다. 2위는 루셈블이 38.8%로 2위에 올랐으며 3위는 지난주 1위였던 아일릿에게 돌아갔다.
‘너만 몰라’ 활동을 통해 ‘젠지공주’의 아이콘으로 떠오른 유니스는 다양한 가을 페스티벌 및 대학 축제 무대에 오르며 두터운 팬덤과 대중적인 인지도를 확보하고 있다.
2024년 상반기에도 다양한 페스티벌 라인업에 이름을 올리며 빛나는 존재감을 드러냈던 유니스. 이들의 하반기는 상반기만큼이나 뜨겁다. 유니스는 지난 12일 서울대 공과대학을 시작으로 25일 농협대, 26일 인덕대, 27일 서강대 등 다수의 대학 축제 무대를 섭렵했다.
유니스는 ‘SUPERWOMAN(슈퍼우먼)’과 ‘너만 몰라’ 등 그룹 대표곡을 포함한 다채로운 세트리스트로 학생들과 즐겁게 소통했다. 특히 멤버 전원이 핸드 마이크를 들고 리얼한 라이브 실력을 뽐내 관객들의 경탄을 자아냈고, 특유의 통통 튀는 발랄한 에너지는 청춘의 열기를 한층 뜨겁게 끌어올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