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화한 코미디 컴피티션…이경규·권해봄 PD ‘코미디 리벤지’ 제작발표회 [오늘의 프리뷰]

바쁘게 돌아가는 연예계에서 오늘도 다양한 작품이 소개되고 새롭게 돌아오는 아티스트가 대중 앞에 서는 가운데, 오늘의 주요 일정을 알아본다.

진화한 코미디 컴피티션

14일 오전 넷플릭스 예능 ‘코미디 리벤지’ 제작발표회가 열린다. 이날 자리에는 권해봄 PD와 박현석 PD, 이경규, 박나래, 이용진, 이진호, 황제성, 김경욱, 이상준, 신기루, 곽범, 이창호, 이선민, 조훈, 신규진, 이재율, 엄지윤, 박세미, 김지유, 송하빈이 참석한다.

14일 오전 넷플릭스 예능 ‘코미디 리벤지’ 제작발표회가 열린다. 사진=넷플릭스

‘코미디 리벤지​’는 ‘코미디 로얄’ 우승팀 이경규팀이 판을 깔고 K-코미디 대표주자들이 각잡고 웃음 터뜨리는 코미디 컴피티션으로, ‘코미디 로얄’ ‘마이 리틀 텔레비전’ ‘찐경규’ 등 신선한 웃음을 선보여온 권해봄 PD와 ‘마이 리틀 텔레비전 V2’ ‘플레이유’의 김석현 PD, ‘개미는 오늘도 뚠뚠’ ‘플레이유’의 박현석 PD가 연출을 맡았다.

무엇보다도 44년 차 코미디 대부 이경규가 K-코미디의 저력을 보여주자는 대의를 가지고 적극적으로 아이디어를 내고 기획에 나서 기대를 더한다. ‘코미디 리벤지’만의 차별점으로 ‘공감’을 짚은 이경규는 “‘코미디 로얄’이 무조건적인 웃음을 위한 대결이었다면, ‘코미디 리벤지’는 공감 있는 웃음이다”라고 밝혔다.

또한 ‘코미디 리벤지’에서 빼놓을 수 없는 관전포인트이자 핵심 차별점은 다채로워진 출연진. 아쉽게 우승을 놓친 문세윤, 이용진, 황제성, 이상준, 신규진, 곽범, 이선민, 이재율을 비롯해 새롭게 도전장을 내민 박나래, 이진호, 김경욱, 김용명, 신기루, 임우일, 김해준, 박세미, 김지유, 송하빈까지. 계급장 떼고 오로지 웃음으로 화끈한 복수혈전을 펼칠 ‘K-코미디’ 최강자들의 강력한 빅매치에 이목이 집중된다.

화려해진 라인업만큼 라운드별 미션도 업그레이드됐다. 더 뜨겁게 달궈진 ‘로스팅’부터 새롭게 도입한 즉흥 코미디 ‘임프랍 배틀’, 캐릭터 하나로 ‘좋아요’를 받아야 하는 ‘스트리트 캐릭터 파이터’ 등 다채롭고 강력한 웃음 장치를 준비했다고. 권해봄 PD는 “‘코미디 로얄’에서는 선수들의 대결에 중점을 두었지만, 이번 ‘코미디 리벤지’는 관객들이 리액션을 통해 좀 더 객관적이고 생동감 있는 웃음을 추구하고자 했다”라고 강조했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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