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다저스 외야수 무키 벳츠가 팀 동료 오타니 쇼헤이에 대한 인상을 전했다.
벳츠는 17일(한국시간) 미국 뉴욕주 뉴욕시의 시티필드에서 열리는 뉴욕 메츠와 챔피언십시리즈 3차전을 앞두고 가진 인터뷰에서 ‘인간 오타니에 대해 알게된 것이 있는가’라는 질문을 받았다.
이에 그는 오타니를 “그저 평범한 사람”이라 칭했다. “여러분이나 나와 같이 그냥 평범한 친구다. 물론 그는 여러분이나 내가 할 수 없는 슈퍼파워를 가진 선수다. 그러나 평소에는 평범하다. 다른 사람들처럼 자기 일을 한다”며 오타니도 평범한 사람이라고 말했다.
그는 “나도 뭔가 그가 다른 모습을 보여준다는 말을 하고싶다. 그러나 오타니는 정말로 다른 것이 없다”며 오타니의 평범함에 대해 말했다.
오타니는 어느덧 미국에서 7년째 생활앟고 있고, 가끔 동료들과 영어로 얘기를 나눌 때도 있지만 여전히 통역을 대동하고 있다. 언어 장벽이 여전히 존재하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