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지예은이 강훈 대신 우도환과 설레는 러브라인을 그렸다.
20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르램 ‘런닝맨’에서는 신분 상승과 엽전 획득을 위해 몸을 아끼지 않는 ‘서열 있는 종갓집’ 레이스가 펼쳐졌다.
이날 게스트로 넷플릭스 시리즈 ‘Mr. 플랭크톤’의 주연 배우인 우도환과 이유미가 출연했다. 무작위 퀴즈 릴레이에 앞서서 자리를 정도한 가운데, 지예은은 우도환의 옆자리에 앉게 됐다.
이를 본 하하는 “너 왜 우도환 옆에”라며 알았다는 듯 웃었고, 이에 지예은은 “도환님이 여기에 오셨다. 전 여기 앉았는데 여기 앉으시더라”고 수줍어했다.
볼을 붉힌 지예은에 하하는 우도환에 “어떤 스타일이냐. 귀여운 스타일이냐”며 “원래 호빵맨 이런 것도 귀여워하지 않느냐”고 물었다.
우도환이 “제가 원래 동그란 사람 좋아한다”고 말하자 지예은은 미소지으며 “이건 고백이다”고 행복해했다. 이후 우도환이 땀을 흘리자 지예은은 자신의 옷으로 닦아주다가 이내 민망한 듯 “잠깐만. 이거 하랬어요”라며 하하와 김종석에게 투덜거렸다.
[금빛나 MK스포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