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 조카’ 만세, 검도 대회 3등 쾌거...삼둥이 父 송일국 “대한 민국 만세”

배우 송일국의 막내아들 만세가 지역 검도 대회에서 두각을 드러내며 주목받고 있다.

송일국은 지난 23일 자신의 SNS를 통해 “만세가 검도 대회에서 3등을 했다”고 자랑하며 만세의 최근 근황을 알렸다.

만세는 검도를 시작한지 1년여 만에 동작구청장배 검도 대회에서 당당히 3위에 올랐다.

송일국의 막내아들 만세가 지역 검도 대회에서 두각을 드러내며 주목받고 있다. 사진=송일국 SNS

공개된 사진 속 만세는 호구를 착용한 채 늠름한 자태로 소년미를 한껏 발산해 눈길을 끌었다. 또한 만세의 쾌거에 대한과 민국이 함께 기뻐하며 형제애를 과시해 더욱 따뜻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송일국은 2008년 결혼해 검사인 아내와의 사이에서 대한, 민국, 만세 세 쌍둥이를 얻었다. 이들 삼둥이는 KBS2 예능 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해 큰 사랑을 받으며 ‘국민 조카’라는 별명을 얻은 바 있다.

만세는 호구를 착용한 채 늠름한 자태로 소년미를 한껏 발산했다.사진=송일국 SNS

특히 지난 7월, 세 쌍둥이는 tvN ‘유 퀴즈 온 더 블록’에 출연해 몰라보게 자란 모습으로 화제를 모았다. 송일국은 당시 방송에서 “세 아이들이 태어나줘서 고맙고, 늘 부족한 아빠지만 건강하게 자라줘서 너무 고맙다”고 말하며 자녀들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만세의 이번 검도 대회 3등 소식에 팬들 역시 “만세 너무 멋지다”, “정말 늠름하게 자랐네” 등의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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