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정음이 아들과 바다에서 함께한 따뜻한 일상을 공개했다.
배우 황정음이 25일 자신의 SNS에 아들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건강하게 씩씩하게”라는 메시지와 함께 공개된 이 사진에서, 그녀는 내아들의 건강을 바라는 마음으로 다정하게 시간을 보내며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사진 속에서 황정음은 파란 하늘과 맑은 바다를 배경으로 한 항구에서 여유로운 하루를 보내는 모습이다. 특히 편안하면서도 세련된 스타일이 눈길을 끈다. 황정음은 소라색 반팔 스웨트셔츠에 짧은 네이비 반바지를 매치해 시원하면서도 자연스러운 스타일을 연출했다. 여기에 베이지 톤의 샌들을 신어 여름날의 편안한 무드를 강조했다. 그녀의 머리는 캐주얼한 그레이 캡으로 가볍게 마무리되어 실용적인 면모까지 돋보인다.
그 옆에 있는 아들은 편안한 후드티에 컬러풀한 패턴의 반바지를 매치, 활발한 어린이다운 에너지를 뽐냈다. 특히 발끝에는 캐릭터 장식이 달린 귀여운 크록스를 신고 있어, 아들만의 귀여운 스타일링을 완성했다.
황정음은 2016년 이영돈과 결혼해 두 아들을 두었으나, 이후 파경을 맞은 바 있다. 한 차례 위기를 겪은 후 2020년 재결합했지만, 올해 다시 이혼을 알렸다. 그 후 공개 연애 2주 만에 결별을 발표하며 다시 한번 이목을 끌었다.
한편, 황정음은 오는 29일 첫 방송을 앞둔 예능 프로그램 ‘솔로라서’에서 신동엽과 함께 MC로 활약할 예정이다. 데뷔 23년 만에 처음으로 예능 동반 MC를 맡아 어떤 케미를 선보일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