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진스 하니가 입술 피어싱 패션으로 파격적인 매력을 발산했다.
25일, 광화문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제11회 이데일리 문화대상 시상식에서 뉴진스의 하니가 등장해 독보적인 스타일을 선보였다.
그녀의 파격적인 패션 중 가장 눈에 띄었던 것은 바로 입술 피어싱이었다.
입술 아래쪽에 자리 잡은 피어싱은 하니의 순수하면서도 카리스마 넘치는 매력을 극대화했다. 은은한 메이크업과 조화롭게 어우러진 피어싱은, 단순한 장식품을 넘어 독특한 패션 아이템으로 자리매김했다.
하니는 이 피어싱을 통해 자신의 패션 감각을 한 단계 끌어올렸으며, 단순히 트렌디함을 넘어서 개성을 과감히 드러내는 패션 아이콘으로서의 입지를 굳혔다.
피어싱을 든 소녀와 함께 하니가 착용한 목걸이 또한 시선을 사로잡았다. 강렬한 느낌의 체인 목걸이는 피어싱과 어우러져 전체적인 룩에 강렬한 반전 매력을 더했다. 핑크와 흰색의 캐주얼한 후디와 대비되는 이 액세서리들은 하니 특유의 상큼하면서도 과감한 스타일을 완벽히 표현했다.
특히 이날 행사에 참석한 하니는 최근 직장 내 괴롭힘 문제로 국정감사에 참고인으로 출석한 바 있어, 그녀의 사회적 발언과 더불어 패션 감각도 이목을 끌었다. 입술 피어싱을 통해 자신감 넘치는 이미지를 강조한 하니는 다시 한번 그녀만의 특별한 존재감을 각인시켰다.
이번 하니의 피어싱 패션은 2024년 가을/겨울 액세서리 트렌드에 새로운 바람을 일으킬 것으로 기대된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