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약 투약 자수합니다”...김나정, 횡설수설 끝에 결국 경찰 고발 [MK★이슈]

SNS에 마약을 투약했다는 글을 올렸다가 삭제하면서 물의를 일으켰던 아나운서 출신 모델 김나정이 결국 마약 투약 혐의로 경찰에 고발당했다.

김나정은 지난 12일 ““어젯밤 마닐라발 대한항공 인천행 11시 비행기가 12시 5분으로 늦춰지고 늦은 저녁 공항 직원, 승객, 이미그레이션 모두가 저를 촬영하고 트루먼쇼처럼 마약 운반 사태를 피하려고 제가 캐리어와 가진 백을 모두 버리고 대한항공 타지 않고 다시 나왔다. 저 비행기 타면 죽는다. 대한민국 제발 도와주세요”라며 횡설수설하는 글을 올리며 논란의 중심에 올랐다.

“제가 필리핀에서 마약 투약한 것을 자수합니다”라며 마약 투약을 의심하게끔 만든 김나정은 “그것을 가지고 저의 과대망상으로 어떤 식으로든 죽어서 갈 거 같아서 비행기 못 타겠다”라고 호소하기도.

SNS에 마약을 투약했다는 글을 올렸다가 삭제하면서 물의를 일으켰던 아나운서 출신 모델 김나정이 결국 마약 투약 혐의로 경찰에 고발당했다. / 사진 = SNS

김나정 글은 현재 삭제된 상태다. 하지만 이를 접한 누리꾼은 해당 스토리를 캡처해 온라인상에 공유했고, 이는 커뮤니티를 통해 빠르게 번져나갔다. 특히 한 누리꾼은 이를 토대로 국민신문고에 ‘서울마포경찰서는 아나운서 출신 모델 김나정의 [마약류관리법] 위반 혐의(마약 투약 및 운반 의혹)를 철저히 수사하여 죄상을 규명하는 등 일벌백계하여 줄 것을 강력히 촉구하는 바입니다’라며 수사 의뢰에 나섰다.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다해, 가수 세븐 첫 아이 임신한 근황 공개
맹승지 개그우먼 은퇴 선언 “이제 수식어 어색”
송혜교 파격적인 노출 공개…아찔한 섹시 란제리룩
장원영, 과감한 드레스 자태…돋보이는 볼륨감
축구 월드컵 대비 미국 캠프 첫 평가전 대승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