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년 K리그 역사상 ‘최고 신인’ 양민혁, FIFA 연구소 인정까지 받았다···‘기대되는 20세 미만 100명 중 9위 선정’

국제축구연맹(FIFA) 산하 국제스포츠연구소(CIES)가 양민혁(18)의 성장 가능성을 인정했다.

CIES는 성인 무대에서 꾸준히 활약한 신인 선수 가운데 성장 가능성이 큰 100명을 선정했다.

CIES는 프로에서 공식 경기 출전 시간이 900분 이상인 20세 미만 선수를 기준으로 했다.

강원 FC 양민혁. 사진=이근승 기자
양민혁.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양민혁.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CIES는 출전 시간과 리그의 수준, 성적에 따라서 가중치를 뒀다.

CIES는 최종 점수에 따라서 순위를 매겼고, 양민혁은 71.5점을 받아 10위 안에 진입했다. 10위 내 아시아 선수는 양민혁이 유일하다.

CIES는 양민혁을 앞으로가 기대되는 선수 9위로 선정했다.

양민혁의 앞엔 FC 바르셀로나 중앙 수비수 파우 쿠바르시(1위), 코비 마이누(2위), 훌리오 솔레르(3위), 이스테반 윌리앙(4위), 세미흐 클르츠소이(5위), 클라우디오 에체베리(6위), 잭 힌셜우드(7위), 토비아스 라미레스(8위) 등이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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