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스포츠인권센터(이하, 스포츠인권센터)가 ‘2024찾아가는 스포츠인권교육’과 체계화된 인권 상담이 활발해지면서 큰 성과에 힘입어 인권침해 사례집이 발간된다.
스포츠인권센터에 따르면, 올해 총 44개(11월말 기준) 단체에서 찾아가는 교육 및 다수의 상담 접수를 통해 선수, 지도자, 체육단체 등에 1백여건이 넘는 지원을 했으며 통합 맞춤형 상담을 진행하여 선수들의 인권·권익 증진에 기여한 바 인권침해 사례집을 발간한다고 밝혔다.
경기도 스포츠인권센터는 경기도 운동선수·체육인의 인권 보호와 권익 증진을 위해 2022년 7월에 개소해 상담·신고, 교육, 홍보, 실태조사 등을 수행하고 있다.
경기도를 포함한 모든 운동선수·체육인이 스포츠 현장에서 행복하게 스포츠를 할 수 있도록 인권침해 사례와 비리 방지를 위해 ‘찾아가는 교육‘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관찰하고 있다.
스포츠인권센터는 경기도청내에 위치해 있으며 교육 및 상담 전문인력과 체계화된 교육프로세서, 인권 상담, 스포츠인 인권 비전 등 다양한 시스템을 활용하여 선수들의 권익을 보호하고 있다.
또 센터장과 직원, 강사들이 적극적으로 스포츠인의 인권보호를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고 다양한 소통 채널로 상담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달 중순 스포츠 현장에서 인권 침해에 대한 인식과 문제 인지를 위해 인권침해 사례집도 출간될 예정이다. 이는 경기도내 시·군 체육회 및 종목단체에 발송될 예정입니다.
경기도 스포츠인권센터 한 관계자는“스포츠는 누구나 즐길 수 있고 선수들도 계속 늘어나는 추세이다. 선수들의 운동 향상을 위해 스포츠 인권과 권익도 큰 보탬이 될 수 있게 지속적인 교육과 상담을 내년에도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인권침해 사례를 겪고 계시는 분들은 ’경기도 스포츠인권센터‘에 문의하여 심리 상담 및 법률 자문 지원을 꼭 받아야 한다”고 당부했다.
온라인 스포츠인권 교육과 인권상담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 스포츠인권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김원익 MK스포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