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력자’ 클리프 알렉산더, 3년 만에 KBL 복귀? A구단 대체 외국선수 유력 “가능성 큰 이야기”

클리프 알렉산더가 3년 만에 KBL로 돌아올 수 있을까.

프로농구에 정통한 관계자는 최근 A구단이 알렉산더를 대체 외국선수로 영입할 것이라는 이야기를 전했다.

알렉산더는 과거 부산 kt(현 수원 kt), 대구 한국가스공사에서 활약한 외국선수다. 기술이 뛰어난 선수는 아니지만 빅맨으로서 제 역할을 할 수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사진=KBL 제공

2020-21시즌 37경기 출전, 평균 18분 17초 동안 9.7점 7.0리바운드, 2021-22시즌에는 32경기 출전, 평균 22분 38초 동안 10.3점 9.6리바운드를 기록했다.

12월이 된 현재 KBL 여러 구단은 부진한 외국선수를 교체하기 위해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그중 알렉산더는 복수 구단의 관심을 받았고 그중 가장 적극적인 A구단으로 향할 것이라는 소식이 전해졌다.

알렉산더는 최근 알 아흘리 소속으로 WASL에 출전, 2경기를 소화했다. 그러나 11월 6일 이후 출전 기록은 없다.

관계자는 “알렉산더가 A구단과 계약한 건 아니다. 그러나 매우 유력하다고 볼 수 있다”고 전했다.

A구단 역시 알렉산더는 물론 뉴 페이스 외국선수들을 영입 리스트에 올려둔 상태. 그러나 알렉산더를 영입할 가능성이 가장 큰 것으로 보인다.

사진=KBL 제공

[민준구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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