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경림, 어느덧 46세? 대학생인줄! 당장 캠퍼스 달려가도 모를 동안미모 롱스커트룩

박경림이 민트빛 우아함을 빛낸 패션 센스를 선보였다.

방송인 박경림이 10일 오후 서울 강남구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열린 영화 ‘말할 수 없는 비밀’ 쇼케이스에 참석해 세련된 스타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박경림은 민트색 니트와 화이트 롱스커트를 매치하며 밝고 단정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여기에 스트라이프 니트를 어깨에 살짝 걸쳐 산뜻한 포인트를 더했고, 화이트 힐로 전체 룩을 마무리해 세련미를 배가했다. 단조로울 수 있는 스타일에 소소한 변화를 준 디테일이 돋보였다.

특히, 박경림의 단발 헤어스타일은 내추럴하면서도 트렌디한 매력을 배가시켰다. 자연스러운 메이크업은 그녀의 친근하고 따뜻한 이미지를 한층 더 강조했다. 쇼케이스 현장을 환하게 밝힌 그의 패션 센스는 단순한 참석 이상의 존재감을 발휘했다.

한편, 이날 쇼케이스는 판타지 로맨스 영화 ‘말할 수 없는 비밀’의 기대감을 더하는 자리였다. 이 작품은 시간의 비밀이 숨겨진 캠퍼스 연습실에서 유준과 정아가 우연히 마주치며 펼쳐지는 기적 같은 이야기를 담고 있다.

사진 = 천정환 기자

영화의 몽환적인 감성과 박경림의 화사한 스타일이 묘하게 어우러지며 쇼케이스 현장에 특별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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