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VO 심판들, 왜 나한테만 ‘노’라고 합니까?” 아본단자의 분노 [현장인터뷰]

마르첼로 아본단자(54) 감독이 쌓아놨던 감정을 표출했다.

아본단자 흥국생명 핑크스파이더스 감독은 11일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도로공사 하이패스와 홈경기 2-3(22-25/25-21/20-25/25-23/11-15)으로 패한 뒤 가진 인터뷰에서 이날 심판 판정에 대한 불만을 여과없이 드러냈다.

그는 “내가 다른 감독들과 다른 방식으로 대해지는 것에 약간은 지치기 시작했다”며 말문을 열었다.

아본단자 감독은 심판들에 대한 불만을 토해냈다. 사진(인천)=천정환 기자

그의 불만이 폭발한 장면은 1세트에 있었다. 22-19 상황에서 전새얀의 오픈 공격을 마테이코가 블로킹으로 막았는데 도로공사가 안테나 반칙 여부에 대한 비디오 판독에 도전했고 성공했다.

아본단자 감독은 같은 상황에 대해 다시 한 번 비디오 판독을 요청했다. 이 과정에서 큰 동작을 써가며 항의했고 경고까지 받았다.

그는 “많은 상황에서 내가 뭔가 요구를 하면 일단 돌아오는 대답이 ‘노’다. 심지어 내가 비디오 판독을 요청할 권리가 있음에도 그렇게 말한다. 이것이 어떻게 가능한가?”라며 강한 불만을 토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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