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살 차이 대선배 거미, 이영지 무례한 질문에 웃음…‘조정석’ 등장?

43세 대선배 거미와 22세 이영지가 유쾌한 대화를 나누며 세대를 초월한 웃음을 선사했다. ‘조정석 뽀뽀’ 질문까지 등장한 이들의 티키타카가 화제를 모았다.

지난 17일 방송된 KBS2TV 음악 예능 프로그램 ‘더 시즌즈-이영지의 레인보우’에서는 보컬리스트 거미와 다이나믹 듀오가 함께 출연해 특별한 무대를 선보였다. 이날 방송은 신구 세대 간의 특별한 케미스트리와 유쾌한 대화로 시청자들의 관심을 끌었다.

거미는 무대에서 피아노 연주까지 선보이며 깊은 감성을 전달했다. 새로운 소속사로 이적한 소감을 밝히며 “든든한 지원군들과 함께라 더 힘이 난다”고 말했다. 다이나믹 듀오 역시 깜짝 등장해 거미와의 돈독한 인연을 자랑하며 무대를 더욱 빛냈다. 이영지는 “다이나믹 듀오 선배님들은 제가 어릴 때부터 알고 있던 큰 나무 같은 존재”라며 존경심을 드러냈다.

43세 대선배 거미와 22세 이영지가 유쾌한 대화를 나누며 세대를 초월한 웃음을 선사했다. 사진=더시즌즈

거미는 이영지와의 특별한 에피소드를 공개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영지 씨가 과거 저에게 ‘(남편 조정석과) 뽀뽀하고 사귀었는지 사귀고 뽀뽀했는지’라고 질문했었다”고 폭로했다. 이에 이영지는 깜짝 놀라며 “제가 그런 무례한 질문을 했다고요?”라며 부끄러워했다.

유쾌한 반전, ‘조정석’ 소환

이영지는 당시를 떠올리며 “제가 그렇게 솔직했던 사람이었나요? 지금 생각하면 정말 무례했다”고 웃음을 터트렸다. 이어 “뽀뽀를 해보는 건 좋지만, 그 후엔 제 자신이 더럽게 느껴질 것 같아요”라는 솔직한 발언으로 모두를 폭소케 했다. 거미는 이영지의 솔직한 질문에도 “당황스러웠지만 지금 생각해보니 참 귀엽고 당돌한 후배”라며 훈훈하게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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