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세라핌 ‘CRAZY’, 美친 뒷심 발휘…스포티파이 재진입 [MK★뮤직차트]

지난해 8월 발매된 르세라핌(LE SSERAFIM)의 미니 4집 타이틀곡 ‘CRAZY’가 세계 최대 음원 스트리밍 플랫폼 스포티파이의 최신 ‘위클리 톱 송 글로벌’(집계 기간: 1월 10일~16일)에 176위로 재진입했다. 이 곡은 발표 5개월 가까이 된 시점에 일주일 동안 약 897만 회 재생되어 글로벌 파워를 실감케 했다.

뿐만 아니라 전주에 이어 한국, 일본, 싱가포르 등 14개 국가/지역 ‘위클리 톱 송’에 올랐다. 특히 라트비아, 리투아니아에서는 지난주 대비 각각 65계단, 41계단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또한 ‘CRAZY’는 1월 16일 자 ‘데일리 톱 송 글로벌’에서 전일보다 3계단 상승한 183위에 랭크됐다. 이로써 지난 7일 자 차트에 재진입 후 10일 연속 순위권에 머무르면서 총 60번 차트에 이름을 올렸다.

르세라핌(LE SSERAFIM)의 미니 4집 타이틀곡 ‘CRAZY’가 세계 최대 음원 스트리밍 플랫폼 스포티파이의 최신 ‘위클리 톱 송 글로벌’(집계 기간: 1월 10일~16일)에 176위로 재진입했다. 사진=김영구 기자

한편 르세라핌(김채원, 사쿠라, 허윤진, 카즈하, 홍은채)의 ‘CRAZY’는 지난 14일 발표된 미국 음악 전문 매체 빌보드의 ‘글로벌 200’과 ‘글로벌 (미국 제외)’에서 2주 연속 순위권에 안착했다. 지난해 12월에는 영국의 패션·컬처 전문 잡지 데이즈드(Dazed)가 선정한 ‘2024년 베스트 K-팝 트랙 50선’(The 50 best K-pop tracks of 2024)에 꼽혔으며 일본 최대 유선 방송 기업 유센(USEN)의 ‘유센 뮤직 어워드 2024’(USEN MUSIC AWARD 2024) ‘HIT K-POP’ 부문 7위에 자리하는 등 빛나는 존재감을 떨친 바 있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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