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부 데뷔’ 앞둔 안양, 네덜란드 출신 중앙 수비수 토마스 영입···“하루빨리 팬들 만나고 싶다”

FC 안양(구단주 최대호 안양시장)이 중앙 수비수 토마스 오드 코테(28·네덜란드)를 영입했다.

토마스는 184cm 키에 힘과 스피드를 두루 갖췄다는 평가를 받는다. 토마스는 왼발잡이 수비수로 우수한 킥력을 지녀 2025시즌 안양의 빌드업을 책임질 전망이다.

토마스는 2018년 SBV 엑셀시오르(네덜란드 2부)에서 프로에 데뷔해 벤시셀 FF(덴마크 2부), SC 텔스타, 로다 JC(이상 네덜란드 2부) 등을 거쳤다. 토마스의 프로 통산 기록은 194경기 출전 10골 7도움이다.

FC 안양이 네덜란드 센터백 토마스를 영입했다. 사진=FC 안양 제공

토마스가 유럽을 벗어나는 건 이번이 처음이다.

토마스는 태국 촌부리에서 진행 중인 안양의 1차 동계 전지훈련에 합류해 2025시즌 준비에 힘을 보태고 있다.

토마스는 “아시아에서의 첫 경험을 앞두고 있다”며 “기대가 아주 크다”고 말했다.

토마스는 이어 “안양 모든 구성원이 나를 크게 환영해 줬다. 덕분에 행복하게 잘 적응하고 있다. 하루빨리 안양 팬들을 만나고 싶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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