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짝 없으면 만나자” 15년만 재회한 장서희♥이재황, 약속 현실로?

배우 장서희와 이재황이 15년 만에 예능 프로그램을 통해 재회하며 눈길을 끌었다.

26일 첫 방송된 KBS2 예능 ‘오래된 만남 추구’에서는 연예계 싱글 동료들을 모아 꺼진 인연을 다시 이어주는 프로젝트가 펼쳐졌다.

“짝 없으면 만나자”…15년 전 약속 현실로?

이날 방송에서 이재황이 등장하자, 이영자는 “BTS 정국이 닮았다”며 놀라움을 드러냈다. 오랜 동료인 장서희도 반가운 표정으로 이재황을 맞이했다. 두 사람은 드라마 ‘아내의 유혹’을 통해 인연을 맺었다고 밝혔다.

장서희는 과거 인터뷰에서 “10년 후에도 짝이 없으면 우리 둘이 만나자”고 했던 이야기를 공개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실제로 15년 뒤 이렇게 다시 만나게 된 두 사람은 당시의 이야기를 떠올리며 웃음을 터뜨렸다.

과거 인연에 대한 솔직한 회상

사심이 담긴 발언이었는지 묻자 장서희는 “그때 재황이가 지금보다 더 잘생겼었다”며 솔직한 농담을 던져 스튜디오를 폭소로 물들였다. 이어 그녀는 “정신없던 촬영장에서 진지한 생각은 없었다”며 당시 상황을 회상했다.

이재황은 “촬영장에서 주눅이 들어 있었지만 서희 누나가 잘 챙겨줬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장서희는 올해 53세, 이재황은 5살 연하로 48세다. 이들의 재회는 프로그램 콘셉트인 ‘꺼진 인연 다시 보기 프로젝트’와 절묘하게 맞아떨어져 시청자들의 관심을 끌었다.

KBS2 예능 ‘오래된 만남 추구’는 연예계 싱글 동료들이 과거의 인연을 다시 만나며 우정을 확인하고 새로운 가능성을 모색하는 프로그램이다. 방송 첫 회에서 두 배우는 15년 전의 약속을 떠올리며 유쾌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방송 이후 시청자들은 “진짜로 약속 지키는 거면 대박”, “장서희와 이재황 케미 너무 좋다”, “이런 프로그램 진짜 흥미롭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장서희와 이재황의 재회로 시작된 ‘오래된 만남 추구’는 앞으로도 다양한 연예계 인연을 조명하며 새로운 이야기를 선보일 예정이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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