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진스, 새 활동명 NJZ 발표...“깜짝 놀랄 여정을 기대해” [공식]

그룹 뉴진스(NewJeans) 멤버들이 새로운 그룹명 NJZ(엔제이지)를 발표했다.

뉴진스 멤버 민지, 하니, 다니엘, 해린, 혜인은 7일 새롭게 개설한 SNS에 새로운 팀명 NJZ와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SNS 계정 이름도 ‘진즈포프리’(jeanzforfree)에서 ‘njz_오피셜’(njz_official)로 변경했다.

이와 함께 다음 달 21∼23일 홍콩 아시아월드 엑스포에서 열리는 글로벌 스트리트 패션 및 문화 축제 ‘컴플렉스콘’(ComplexCon)의 부대 행사 콘서트 ‘컴플렉스 라이브’(Complex Live) 출연 소식을 알렸다. 콤플렉스콘은 NJZ로 이름을 바꾸고 처음으로 오르는 무대다.

그룹 뉴진스(NewJeans) 멤버들이 새로운 그룹명 NJZ(엔제이지)를 발표했다. / 사진 = SNS

콘플렉스 측은 SNS에 “민지,하니,다니엘,해린,혜인의 새로운 그룹명 NJZ, 2025년 엔제이지와 함께하게 될 깜짝 놀랄 여정을 기대해 주세요”라고 전했다.

뉴진스 멤버들은 지난해 11월 27일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더 이상 어도어 소속 아티스트로서 활동을 이어갈 수 없다고 밝혔다. 어도어는 12월 3일 뉴진스와의 전속계약이 유효하게 존속한다는 점을 법적으로 명확히 확인받겠다며 서울중앙지방법원에 전속계약유효확인 소를 제기했으며, 기획사 지위보전 및 광고계약 체결 등 금지 가처분 신청을 내기도 했다.

여전 어도어와 하이브로 돌아갈 생각이 없다는 입장을 재차 밝힌 뉴진스 멤버들은 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와 같은 법률대리인 법무법인 세종을 선임하며 법적대응을 예고했다. 이후 멤버들은 진즈포프리 계정을 통해 뉴진스가 아닌 새 활동명까지 공모에 나선 바 있다.

[금빛나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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