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보, 44살 맞아? ‘당당한 아우라’ 뭘 입어도 스타일리시! 오버핏 스트라이프 롱스커트룩

가수 황보가 독보적인 패션 감각을 뽐내며 2025 F/W 서울패션위크 포토월을 빛냈다.

7일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 ‘2025 F/W 서울패션위크’에 참석한 황보는 블랙 스트라이프 패턴이 가미된 오버핏 블레이저를 선택해 강렬한 카리스마를 연출했다.

여기에 화이트 머메이드 실루엣의 트임 롱스커트를 매치해 시크하면서도 우아한 조화를 완성했다.

황보가 독보적인 패션 감각을 뽐내며 2025 F/W 서울패션위크 포토월을 빛냈다.사진=천정환 기자
황보가 독보적인 패션 감각을 뽐내며 2025 F/W 서울패션위크 포토월을 빛냈다.사진=천정환 기자
황보는 블랙 스트라이프 패턴이 가미된 오버핏 블레이저를 선택해 강렬한 카리스마를 연출했다.사진=천정환 기자
황보는 블랙 스트라이프 패턴이 가미된 오버핏 블레이저를 선택해 강렬한 카리스마를 연출했다.사진=천정환 기자
황보는 화이트 머메이드 실루엣의 트임 롱스커트를 매치해 시크하면서도 우아한 조화를 완성했다. 사진=천정환 기자
황보는 블랙과 화이트의 대조적인 컬러감이 황보 특유의 감각적인 스타일링을 더욱 돋보이게 했다.사진=천정환 기자

블랙과 화이트의 대조적인 컬러감이 황보 특유의 감각적인 스타일링을 더욱 돋보이게 했다.

또한, 그레이 톤의 스틸레토 힐을 더해 세련된 무드를 배가시켰으며, 자연스럽게 흐르는 웨이브 헤어와 미니멀한 액세서리가 내추럴한 매력을 극대화했다. 강렬함과 부드러움이 공존하는 스타일링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2025 F/W 서울패션위크’는 서울시가 주최 및 주관하는 행사로, 5일부터 9일까지 동대문 DDP를 비롯해 성수, 한남, 청담 일대에서 진행된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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