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강준이 ‘언더커버 하이스쿨’의 매력과 작품을 선택하게 된 계기에 대해 직접 밝혔다.
MBC 새 금토드라마 ‘언더커버 하이스쿨’(기획 남궁성우/극본 임영빈/연출 최정인/제작 네오엔터테인먼트, 슬링샷스튜디오)은 고종 황제의 사라진 금괴의 행방을 쫓기 위해 고등학생으로 위장 잠입한 국정원 요원의 좌충우돌 N차 고딩 활약기를 담은 드라마다.
서강준은 극 중 국정원 국내 4팀 에이스 요원 정해성으로 분한다. 해성은 고종 황제의 금괴를 찾으란 특명을 받고 ‘언더커버 하이스쿨’ 작전에 투입되었고, 이로 인해 예정에 없던 고등학교 생활을 하게 된다.
그는 국정원 에이스 요원답게 언제 어떤 상황에서든 침착할 뿐만 아니라 치밀하고 계획적인 인물이다. 서강준은 정해성 캐릭터에 외적인 부분과 내적인 면모까지 완벽하게 구현해 내며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는다고 해 기대가 모인다.
첫 방송을 앞두고 서강준은 “코믹, 액션, 휴먼, 범죄 등 여러 장르가 있어서 매력적이었다. 유쾌한 코믹 이면에 이 작품만의 메시지가 담겨 있어 좋은 작품이라 생각했다”라고 드라마를 선택하게 된 계기에 대해 말했다.
서강준은 겉으로는 따뜻하면서도 열정적인 인물이지만 내면에는 고독한 면도 있다는 정해성 캐릭터를 준비하는 과정에 대해서도 덧붙였다. 그는 “국정원 요원으로서 액션 장면을 잘 표현하기 위해 액션 스쿨에 가서 연습을 했다. 더불어 해성이라는 인물에 더 집중하고 싶어서 이 인물이 어떤 사람인지에 대한 고민이 깊었다. 그만큼 어떻게 하면 잘 표현할 수 있을지 캐릭터 서사와 정서에 집중하며 신경 썼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