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YP 소속시절부터 수지랑 여행다니는 절친, ‘170cm 50kg’ 이상적인 미모의 여배우

모델 겸 배우 장희령이 세련된 스타일링으로 제작발표회 현장을 빛냈다.

11일 오전, 장희령은 서울 구로구 디큐브시티에서 열린 채널A 드라마 마녀 제작발표회에 참석했다.

이날 그는 볼륨감 있는 화이트 블라우스와 네이비 롱스커트를 매치해 클래식하면서도 단아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모델 겸 배우 장희령이 세련된 스타일링으로 제작발표회 현장을 빛냈다.사진=천정환 기자
장희령은 볼륨감 있는 화이트 블라우스와 네이비 롱스커트를 매치해 클래식하면서도 단아한 분위기를 자아냈다..사진=천정환 기자
장희령은 하이웨이스트 디자인의 롱스커트는 그의 긴 다리 라인을 더욱 돋보이게 했으며, 여기에 블랙 롱부츠를 매치해 세련된 감성을 더했다.사진=천정환 기자

특히 하이웨이스트 디자인의 롱스커트는 그의 긴 다리 라인을 더욱 돋보이게 했으며, 여기에 블랙 롱부츠를 매치해 세련된 감성을 더했다. 또한, 단정하게 묶은 로우 번 헤어스타일과 미니멀한 액세서리로 우아한 무드를 완성했다.

한편, 장희령은 과거 같은 소속사였던 수지와 여행을 다닐 정도로 친한 사이로 알려져 있다.

오는 15일 첫 방송되는 마녀는 ‘마녀’라 불리는 여자를 둘러싼 불운의 법칙을 깨고자 하는 남자 동진(박진영)과 비극의 씨앗이 되어 세상과 단절한 여자 미정(노정의)의 이야기를 담은 로맨스 드라마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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