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하지원이 변함없는 미모와 패션 센스를 뽐냈다.
14일 하지원은 자신의 SNS에 “냉장고를 잘 부탁드립니다~ 너무 설레고 떨리는 순간~ 냉부해 후기는 다음 주 월요일 2월 17일 저녁 9시 라방에서 만나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하지원은 JTBC 예능 프로그램 냉장고를 부탁해 촬영장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냉부해’ 특유의 주방 세트가 배경이 된 가운데, 하지원의 감각적인 스타일링이 눈길을 끌었다.
패션 포인트: 롱부츠로 완성한 세련미
이날 하지원은 스트라이프 패턴의 셔츠 원피스에 블랙 플리츠 미니스커트를 매치해 우아하면서도 트렌디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여기에 포인트로 브라운 니트 톱을 레이어드해 스타일리시한 감성을 더했다. 특히, 무릎 위까지 올라오는 블랙 롱부츠를 착용해 늘씬한 각선미를 강조했다. 블랙과 네이비 컬러의 믹스매치가 하지원의 세련된 분위기와 어우러져 시크한 무드를 완성했다.
하지원, ‘냉부해’에서 장근석과 추억 소환
오는 16일 방송될 냉장고를 부탁해 9회에서는 하지원과 장근석이 게스트로 출연해 과거 키스신 비하인드부터 다양한 에피소드를 공개할 예정이다. 하지원은 이날 방송에서 “어릴 때부터 이상형이 바뀌긴 했지만, 요리 잘하는 사람만큼은 변하지 않았다”라며 요리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함께 출연한 장근석 역시 “요리는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의미가 담겨 있어 따뜻함을 느낄 수 있다”며 직접 출연을 지원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그는 지난해 갑상선암 진단을 받고 수술을 받았다는 근황을 전하며 많은 응원을 받은 바 있다.
한편, 하지원은 배우뿐만 아니라 화가로도 활동하며 다채로운 매력을 선보이고 있다. 그녀가 출연하는 냉장고를 부탁해는 오는 16일 오후 9시 JTBC에서 방송된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