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나 부자길래?” 이혜영, 벨트를 머리에… 남편 자산 27조 FLEX

배우 겸 화가 이혜영이 독창적인 패션 센스로 시선을 강탈했다.

이혜영은 16일 자신의 SNS에 “작가의 Island Mansion, 그리고 나의 새로운 소장작 Meditation Room과 Pasta!!!”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클래식과 스트릿의 믹스매치

배우 겸 화가 이혜영이 독창적인 패션 센스로 시선을 강탈했다. 사진=이혜영 SNS

사진 속 이혜영은 빈티지한 무드가 돋보이는 카멜 컬러의 퍼 트리밍 롱 코트를 걸치고, 안에는 심플한 화이트 티셔츠와 밀리터리 감성의 와이드 핏 카키 팬츠를 매치해 편안하면서도 스타일리시한 룩을 완성했다. 거기에 빅 사이즈의 메탈릭 그레이 보스턴 백을 더해 실용성과 트렌디한 감각을 동시에 잡았다.

하지만 이혜영 패션의 하이라이트는 ‘모자+벨트’라는 파격적인 스타일링. 기본적인 네이비 헌팅캡을 착용한 그는, 그 위에 블랙 레더 벨트를 얹어 또 하나의 헤드피스처럼 연출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 독특한 스타일링은 전형적인 패션 룰을 깨는 과감한 감각을 보여주며, 그만의 개성 넘치는 스타일을 강조했다. 여기에 각진 프레임의 블랙 선글라스를 더해 시크하면서도 레트로한 무드를 배가시켰다.

배우 겸 화가 이혜영이 독창적인 패션 센스로 시선을 강탈했다. 사진=이혜영 SNS

이혜영, 남편 재산 27조 언급… “그게 뭔지도 몰라”

패션뿐만 아니라 최근 방송에서의 발언도 화제를 모았다. 이혜영은 방송인 탁재훈 채널에 출연해 남편이 27조 원의 운용 자산을 관리하는 금융업 종사자라는 사실이 알려지며 관심을 받았던 바 있다. 이에 대해 그는 “운용자산이 27조라는데, 난 그게 무슨 말인지도 몰라”라며 솔직하게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그러면서도 “재력가 맞다”며 유쾌하게 웃어 보였다.

배우 겸 화가 이혜영이 독창적인 패션 센스로 시선을 강탈했다. 사진=이혜영 SNS

최근 담석증으로 인해 체중이 7~8kg 빠지는 등 건강에 어려움을 겪었던 이혜영은 이제 회복 후 활발한 활동을 예고하고 있다. 그는 미술 전시회를 통해 아트와 패션을 오가는 감각적인 행보를 이어가고 있으며, 특유의 긍정적인 에너지를 전하며 팬들과 소통 중이다.

한편, 이혜영은 오랜만에 방송에 출연해 탁재훈과 유쾌한 케미를 선보이며 변함없는 입담을 과시하기도 했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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