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드래곤X김수현, ‘88유니버스’의 첫 만남…복싱 한판승부?

지드래곤과 김수현이 ‘굿데이’에서 특별한 만남을 가졌다.

16일 방송되는 MBC 새 예능프로그램 ‘굿데이’에서는 지드래곤이 다양한 분야의 인물들과 함께 음악을 완성하는 과정을 그린다. 방송을 앞두고 김수현이 자신의 SNS에 공개한 영상에서는 두 사람의 ‘권투 대결’이 눈길을 끌었다.

김수현은 미트를 착용한 채 방어 자세를 잡았고, 지드래곤은 복싱 글러브를 끼고 펀치를 날리며 미트 치기를 했다. 두 사람 모두 수준급의 복싱 실력을 선보이며 놀라움을 자아냈다.

지드래곤과 김수현이 ‘굿데이’에서 특별한 만남을 가졌다. 사진=김수현 SNS

이날 방송에서는 88년생 동갑내기 ‘88유니버스’가 본격적으로 형성되는 순간이 그려진다. 김수현은 평소 운동을 즐기는 배우로, 체력 단련장에서 지드래곤을 맞이했다. 어색한 분위기를 풀기 위해 함께 운동을 시작한 두 사람은 점점 가까워지는 모습을 보였다.

특히 김수현은 얼마 전 지드래곤이 서 있던 글로벌 무대에 대해 “진짜 멋있었다”고 칭찬하며 팬심을 드러냈고, 지드래곤은 부끄러운 듯 웃음을 감추지 못했다.

지드래곤과 김수현이 ‘굿데이’에서 특별한 만남을 가졌다. 사진=김수현 SNS

이날 방송에서는 정해인, 임시완, 이수혁, 광희 등 연예계 대표 88년생 멤버들이 ‘88유니버스’에 합류할 예정이라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다.

MBC ‘굿데이’는 16일 밤 9시 10분 첫 방송된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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