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한가인이 엄마로서의 심경을 털어놓는다.
24일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이하 ‘유퀴즈’) 측은 공식 채널에 ‘“최초 내복 걷어 올리는 게스트” 자유부인 한가인이 말하는 현실 육아와 꼭 전하고픈 진심까지!’라는 제목의 예고편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한가인은 “내복이 보일 수도 있을 것 같다”며 게스트 중 최초로 내복을 걷어 올리는 유쾌한 모습을 선보였다.
이어 “어느 날 딸이 다니던 학원에 가기 싫다며 ‘이 학원 진짜 못 다니겠다’고 하더라. 그래서 두 번 더 가보고 네 생각이 같으면 그만두라고 했더니, 딸이 ‘난 두 번만 오면 안 온다!’라며 기뻐하더라”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면서 한가인은 “엄마 한가인으로서 말씀드리고 싶은 게 있다”며 엄마로서의 심경을 털어놓기 시작했다.
이어지는 장면에서는 “저희 엄마는 한 번도 저를 데리러 오신 적이 없다. 하지만 엄마가 오지 않을 걸 알면서도 늘 기다렸다”고 고백하며 눈시울을 붉히는 모습이 담겨, 그의 사연에 대한 궁금증을 더욱 증폭시켰다.
한편, 한가인이 출연하는 tvN ‘유퀴즈 온 더 블럭’은 오는 2월 26일 오후 8시 45분 방송한다.
[진주희 MK스포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