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O, 키즈클럽 미래야구의 날 운영 대행 입찰 개시

한국야구위원회(KBO)가 키즈클럽 미래야구의 날을 운영할 대행업체를 찾는다.

KBO는 “2025 KBO 키즈클럽 미래야구의 날 운영 대행 업체 선정 입찰을 시행한다”고 4일 밝혔다.

본 사업은 어린이 회원 혜택 증가 및 야구에 대한 긍정적 경험 확대를 통한 미래세대 팬 유입을 위한 취지로 2024년 시작됐다. 2025년에는 사업명 변경과 함께 프로스포츠 분야 진로 설명회 등이 추가되는 등 더욱 풍성하게 기획됐다.

사진=천정환 기자

본 사업 운영 대행사로 선정된 업체는 올해 KBO리그 각 구단의 어린이회원을 대상으로 구단 별 티볼 원데이 클래스 및 구단 대항 티볼대회를 운영하게 된다.

입찰제안서 접수기한은 25일 오전 11시까지이며, 입찰참가신청서, 제안서 등 입찰에 필요한 서류 양식과 목록, 기타 자세한 내용은 조달청이 운영하는 나라장터 공개입찰 공고를 통해 확인이 가능하다.

입찰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나라장터에서 양식을 다운받아 작성한 후 필요 서류를 첨부해 KBO 마케팅팀으로 방문 접수하면 된다. 단 이메일, 우편, 팩스 접수는 불가능하다.

[이한주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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