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승구전 마음으로 준비해”…NC, 2025 CAMP 2 성료

NC 다이노스의 2025 CAMP 2(NC 스프링캠프)가 성공적으로 막을 내렸다.

이호준 감독이 이끄는 NC는 4일 대만 타이난 아시아-태평양 국제야구센터에서 열린 연습경기에서 대만프로야구(CPBL) 웨이취안 드래곤스와 2-2 무승부를 거뒀다.

NC는 1회말 선취득점에 성공했다. 천재환이 우중월 3루타를 치고 나가자 김주원이 희생플라이를 쏘아올렸다.

NC를 이끄는 이호준 감독. 사진=NC 제공
웨이취안과 2-2 무승부를 거둔 NC 선수단. 사진=NC 제공

웨이취안도 반격했다. 2회초 라일리 톰슨으로부터 1점을 뽑아냈다. 6회초에는 손주환을 상대로도 1득점에 성공했다.

그러나 NC는 흔들리지 않았다. 6회말 천재환의 우전 안타와 상대 투수의 견제 실책으로 연결된 1사 3루에서 손아섭이 1타점 중전 적시타를 때려냈다. 이후 더 이상의 득점 소식은 들리지 않았고, 그렇게 경기는 무승부로 막을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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