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화사가 40대 사업가와의 열애설에 대해 간접적으로 부인하는 듯한 발언을 하며 논란이 재점화되고 있다.
지난 5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나래식의 영상에서 화사는 박나래, 한혜진과 함께 연애 이야기를 나누던 중 “우리 셋 다 지금 싱글 아니냐”라고 말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그럼 지금까지는 뭐였던 거지?”, “9개월 동안 입 다물고 있다가 이제 와서 싱글?” 등 엇갈린 반응을 보이며 화사의 발언에 주목하고 있다.
앞서 화사는 12살 연상의 40대 사업가 A씨와 5년째 열애 중이라는 보도가 나온 바 있다. 당시 소속사는 이를 인정도, 부인도 하지 않으며 침묵으로 일관했다.
하지만 화사의 이번 “싱글” 발언이 사실상 열애설을 부인하는 것인지, 아니면 여전히 애매한 입장을 유지하는 것인지 논란이 되고 있다.
앞으로 화사가 이번 발언을 계기로 어떤 방송 활동을 펼칠지 관심이 집중되는 가운데, 열애설의 진실은 여전히 불확실한 상태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