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김학범 감독이 꼽은 패인 “밸런스와 개인 역량”···새 외국인 공격수들 대전전 데뷔? “체크해 봐야 한다” [MK울산]

제주 SK 김학범 감독이 꼽은 패인은 밸런스였다.

제주는 3월 9일 울산 문수축구경기장에서 열린 2025시즌 K리그1 4라운드 울산 HD와의 맞대결에서 0-2로 졌다.

제주는 전반 32분과 후반 25분 울산 스트라이커 허 율에게 연속 실점했다. 제주는 울산을 상대로 물러서지 않고 과감한 공격을 여러 차례 시도했지만, 상대 페널티박스 안쪽에서 기회를 만들어내는 데 애를 먹었다.

제주 SK 김학범 감독.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김 감독은 “멀리서 울산까지 와주신 팬들에게 정말 죄송하다”며 “더 좋은 경기력을 보여야 했는데 그러질 못했다”고 말했다.

이어 “전체적으로 밸런스를 맞춰야 한다. 밸런스를 맞춰가는 과정에서 문제가 생기지 않았나 싶다. 선수 개인의 역량 차이도 있었다. 울산이 우리보다 좋은 경기를 했다”고 돌아봤다.

제주는 2월 15일 홈에서 펼쳐진 올 시즌 K리그1 개막전에서 FC 서울을 2-0으로 제압한 뒤 리그 3경기째 승리가 없다. 최근 3경기 1무 2패다.

볼 경합을 벌이는 제주 SK 미드필더 이탈로.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제주는 세르비아에서 활약했던 브라질 공격수 에반드로, 브라질 윙어 데닐손을 영입했다. 에반드로, 데닐손은 1주일 전 제주에 합류해 훈련을 진행 중이다.

제주는 3월 15일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2025시즌 K리그1 5라운드 대전하나시티즌과의 맞대결을 벌인다.

대전전에서 제주 새 외국인 듀오의 데뷔는 가능할까.

제주 김학범 감독.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김 감독은 “몸 상태를 일단 체크해 봐야 한다”고 말을 아꼈다.

[울산=이근승 MK스포츠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국세청, 지창욱 특별조사 후 세금 수십억 추징
최여진, 7년 연상 사업가와 결혼 1주년 자축
허니제이, 시선 집중되는 글래머 비키니 자태
바다, 탄력 넘치는 몸매&돋보이는 볼륨감 노출
이정후 김혜성 김하성 메이저리그 올스타 후보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