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성훈, ‘母에게 2억짜리 목걸이’ 선물 약속… 돈이 얼마나 많길래?

격투기 선수이자 방송인 추성훈이 어머니에게 2억 원짜리 목걸이를 선물하겠다고 통 큰 약속을 했다.

“열심히 하면 돈 많이 벌어요”… 母와 유튜브 수익 토크

14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추성훈’에서는 “얼큰하게 취한 추성훈 가족 모임 초대장”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는 추성훈을 중심으로 가족들과 지인들, 그리고 촬영 스태프들이 함께 노래방 특집을 진행했다.

격투기 선수이자 방송인 추성훈이 어머니에게 2억 원짜리 목걸이를 선물하겠다고 통 큰 약속을 했다. 사진=유튜브

추성훈은 제작진에게 “유튜브도 메인 채널이랑 서브 채널이 있잖아요. 그러면 엄마랑 둘이서 하나 만들게요”라고 제안했고, 어머니 역시 “우리 둘이 하면 자연스럽게 잘될 수 있다”며 적극적인 반응을 보였다.

이에 추성훈은 “그렇게 되면 자연스럽게 엄마한테 돈 가요”라며 유튜브 수익이 어머니에게 돌아갈 것임을 암시했다. 이에 모친은 “아니 돈이 문제가 아니라… 먼저 돈을 요구하면 안 돼!”라며 웃음을 자아냈다.

격투기 선수이자 방송인 추성훈이 어머니에게 2억 원짜리 목걸이를 선물하겠다고 통 큰 약속을 했다. 사진=유튜브

“2억짜리 목걸이 사드릴게요”… 母의 소원 들어준 추성훈

이어진 대화에서 추성훈은 어머니가 탐냈던 목걸이에 대해 언급했다.

그는 “(금은방에서 본 거) 열심히 하면 금목걸이 살 수 있어요. 엄마가 그거 하고 싶어 했잖아요”라며, “어제 내가 1kg짜리 목걸이를 했었어요. 1억짜리? 아니야, 2억짜리. 아니야, 1억 9천… 그거 하고 싶었대. 우리가 그걸 몰랐네. 내가 싸서 그거 드릴게요”라고 깜짝 약속을 했다.

격투기 선수이자 방송인 추성훈이 어머니에게 2억 원짜리 목걸이를 선물하겠다고 통 큰 약속을 했다. 사진=유튜브

어머니는 “내가 열심히 하지!”라며 유쾌한 반응을 보였고, 추성훈은 “열심히 하면 돈 많이 벌어요”라며 어머니를 격려했다.

“추성훈, 2009년 야노 시호와 결혼… 딸 추사랑까지”

한편, 추성훈은 2009년 일본 톱모델 출신 야노 시호와 결혼했다. 야노 시호는 1999년 CF를 통해 데뷔한 이후 일본에서 모델로 자리매김했으며, 이들 부부는 딸 추사랑을 두고 있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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