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르단전 지켜보는 정몽규 회장-정몽준 이사장 [MK포토]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3차 예선’ 대한민국과 요르단의 경기가 25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렸다.

정몽규 축구협회 회장, 정몽준 아산재단 이사장이 경기를 지켜고 있다.

사진설명

수원=천정환 MK스포츠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안솜이가 김광수 대표와 사귀었다고? 법적 대응
‘폭싹 속았수다’ 넷플릭스 비영어 글로벌 1위
에스파 닝닝, 블랙 시스루 드레스 섹시 핫바디
이세영, 민소매 톱+핫팬츠로 강조한 글래머 몸매
배준호 양민혁 잉글랜드축구 2부리그 맞대결 득점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