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위] 독일 여자 핸드볼 분데스리가, 올덴부르크 6위로 올라서며 순위 싸움 치열해져

지난달 30일과 지난 3일(현지 시간), 이틀 동안 독일 전역에서 2024/25 시즌 여자 핸드볼 분데스리가 21라운드 경기가 열렸다.

정규리그 마지막 1경기씩만 남겨 놓은 상황인데 3위부터 7위까지 순위 싸움이 더욱 치열해졌다. 마지막 경기 결과에 따라 최종 중위권 순위가 결정될 전망이다.

일단 정규리그 모든 경기를 소화한 튀링어 HC(Thüringer HC)가 3위로 올라섰다. 튀링어 HC는 마지막 경기에서 작센 츠비카우(BSV Sachsen Zwickau)를 38-24로 이겼다.

사진 2024/25 시즌 여자 핸드볼 분데스리가 21라운드 현재 순위, 사진 출처=분데스리가

HSG 블롬베르크 리페(HSG Blomberg-Lippe)가 1위 HB 루트비히스부르크(HB Ludwigsburg)에 24-27로 패하면서 4위로 밀렸다.

하지만 블롬베르크 리페는 마지막 경기에서 8위 괴핑엔(FRISCH AUF Göppingen)과의 일정이 남아있다. 이 경기에서 이기면 3위 자리를 탈환한다. 아직 3, 4위 싸움이 끝난 게 아니다.

올덴부르크(VfL Oldenburg)는 최하위 레버쿠젠(TSV Bayer 04 Leverkusen)을 29-22로 이기면서 6위로 한 계단 올라섰다.

메칭엔(TuS Metzingen)이 9위 네카르줄름(Sport-Union Neckarsulm)에 25-30으로 덜미를 잡히면서 7위로 한 계단 하락했다.

여기에 5위 벤스하임(HSG Bensheim/Auerbach)이 2위 보루시아 도르트문트(Borussia Dortmund)에 27-28로 패하면서 여전히 5위부터 7위까지 순위가 유동적이다. 승점이 1, 2점 차이이기 때문에 마지막 경기 결과에 따라 다시 한번 순위가 요동칠 수 있다.

[김용필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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