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이브 기록한 알바라도 ‘좋은 경기였다’ [MK포토]

7일(한국시간) 미국 펜실베니아주 시티즌스뱅크파크에서 열린 LA다저스와 필라델피아 필리스의 경기.

필라델피아의 호세 알바라도가 9회초를 마무리한 뒤 포수 라파엘 마샨과 악수를 나누고 있다.

이날 양 팀은 난타전을 벌였고 필라델피아가 8-7로 이겼다.

호세 알바라도

7회 승부가 갈렸다. 다저스가 무키 벳츠의 2루타, 테오스카 에르난데스의 희생플라이, 윌 스미스의 2루타를 묶어 3득점하며 7-6으로 뒤집었지만 7회말 필라델피아가 브라이슨 스탓의 적시타와 에드문도 소사의 희생타를 묶어 2득점하며 8-7로 재역전했다.

7회 구원 등판한 오라이온 커커링은 동점을 허용했지만, 팀 타선 덕분에 승리투수가 됐다.

다저스는 7회말 실점을 허용한 블레이크 트레이넨이 패전을 안았다.

[필라델피아(미국)= 고홍석 MK스포츠 통신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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