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선, 발가락 양말이 이렇게 우아해도 돼? 48세 믿기지 않는 레깅스핏

배우 김희선이 필라테스장에서의 운동 영상으로 ‘스타일 아이콘’의 진가를 다시 한 번 입증했다.

8일 김희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필라테스” 이모티콘과 함께 한 편의 영상을 게재했다. 해당 영상은 운동 중에도 화보 같은 분위기를 자아내며, 팬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공개된 영상 속 김희선은 블랙 롱슬리브 상의와 레깅스로 구성된 심플한 애슬레저룩을 선보였다. 타이트한 핏으로 실루엣을 더욱 돋보이게 했으며, 발가락이 드러나는 독특한 디자인의 기능성 양말로 스타일과 실용성을 동시에 잡았다.

특히 거꾸로 선 자세에서도 무너지지 않는 비율과 탄탄한 몸매, 그리고 여유 넘치는 표정은 “역시 김희선”이라는 반응을 이끌어냈다. 가볍게 매듭 지은 티셔츠, 엉덩이 라인을 잡아주는 레깅스 핏 등 운동복 속에서도 디테일이 살아 있는 스타일링은 그녀만의 감각을 보여줬다.

운동 중이라는 점이 믿기지 않을 만큼 완성도 높은 모습은 그 자체로 하나의 ‘패션화보’처럼 느껴졌다. 김희선은 그동안 꾸준한 체형관리와 세련된 애슬레저 스타일로 연령을 뛰어넘는 워너비로 자리매김해 왔다.

사진 = 김희선 SNS

한편 김희선은 최근 종영한 MBC 드라마 우리, 집, tvN 밥이나 한잔해 등에 출연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꾸준한 작품 활동과 더불어 SNS를 통한 소통으로 변함없는 존재감을 유지하고 있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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