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5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1회 마친 한화 선발 폰세가 이닝 교대 때 밝게 웃고 있다.
잠실(서울)=천정환 MK스포츠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슈퍼주니어 출신 성민, 20년 만에 SM 떠난다
▶ 김수현, 스토킹 혐의로 김세의 추가 고소·고발
▶ 효민 수영복 자태…탄력적인 몸매와 우월한 볼륨감
▶ 장원영 감탄만 하게 되는 밀착 미니드레스 핫바디
▶ 축구선수 사위에 대한 이경규의 열렬한 사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