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재영, 봄꽃 대신 꽃스카프…제주서 감성도 폭싹 속았수다

배우 진재영이 제주에서 전한 ‘꽃보다 유쾌한 감성 일상’이 눈길을 끌었다.

진재영은 12일 자신의 SNS에 “한주도 폭삭 속았수다 제주지엔느 취기어린 그날의 기분. 온도. 꺼내보는 여행병”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유채꽃처럼 노랗게 피어난 제주 봄 풍경과 함께, 꽃무늬 스카프를 머리에 동여맨 채 장난기 어린 미소를 짓는 진재영의 모습이 담겼다.

진재영이 제주에서 전한 ‘꽃보다 유쾌한 감성 일상’이 눈길을 끌었다.사진=진재영 SNS

투명한 시스루 톱 위에 입은 니트 브라톱, 거기에 레트로 감성의 머플러 연출은 마치 제주판 ‘할리우드 빈티지룩’처럼 독특하면서도 사랑스럽다.

진재영은 “사진첩엔 늘 알콜이 빠지지 않고요. 음식 가리지 않고 먹는 것에 비하면 덜 찌는 건 기분이지만, 절대 기분 탓이 아니에요”라며 유쾌한 입담도 전했다.

한편 진재영은 2010년, 4세 연하의 프로골퍼 진정식과 결혼해 제주도에서 거주 중이다.

자연 속 소박한 일상과 감성 충만한 여행기를 통해 도시를 떠난 삶의 여유로움을 꾸준히 전하며 ‘진짜 제주살이 셀럽’으로서 대중과 소통하고 있다.

[김승혜 MK스포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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