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제일 잘하는 것을 보여드리고 싶었다.”
호투로 LG 트윈스의 3연승을 이끈 요니 치리노스가 소감을 전했다.
염경엽 감독이 이끄는 LG는 12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5 프로야구 KBO리그 홈 경기에서 이승엽 감독의 두산 베어스를 4-0으로 눌렀다.
선발투수 치리노스의 활약이 눈부신 경기였다. 6이닝을 3피안타 1사사구 8탈삼진 무실점으로 막아 시즌 3승(무패)을 수확했다. 총 100개의 공을 뿌린 가운데 싱커(49구), 포크(28구), 스위퍼(22구), 패스트볼(1구)을 구사했다. 싱커 최고 구속은 153km까지 측정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