츄의 날개가 돋아났다…‘Only cry in the rain’ 새 티저 공개

‘인간 비타민’ 츄(CHUU)의 날개가 돋아났다.

13일 소속사 ATRP 공식 SNS채널에는 ‘Only cry in the rain’의 새로운 티저 이미지들이 공개했다.

공개된 티저 이미지는 흑백 드로잉과 빈 실루엣을 잇는 선으로 구성된 이미지에서 점차 컬러를 입으며 현실 속 츄가 점차 날개가 돋아나는 과정으로 이어진다. 마치 소녀가 자신의 상상 속에서 점을 따라 날개를 그려내 결국 날개를 입은 채 땅을 짚고 살아가는 모습처럼 표현되어 있다. 이는 곧 날개 없는 현실을 살아가지만, 상상으로서 자신의 내면의 날개를 펼치고자 하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인간 비타민’ 츄(CHUU)의 날개가 돋아났다.

해당 티저는 아직 베일에 쌓인 타이틀 곡 가사 속 등장하는 ‘벽시계의 뻐꾸기’가 정각에 맞춰 감정이 터지는 순간과 이어짐을 예고하며, 날개가 없는 현실에서도 그 순간만큼은 스스로의 감정의 세계에서 날아오를 수 있음을 이야기 하고 있다.

츄는 이번 티저를 통해 ‘상실과 성장의 여정 속에서도 소녀는 스스로의 방식으로 날고 있다’는 메시지를 던진다. 우리 눈에 보이지 않지만 분명히 존재하는 ‘내면의 날개’를 찾아가는 이 여정은, 청춘을 살아가는 우리 모두의 모습이기도 하다.

앨범 발매를 기념해 무비랜드에서 프라이빗 청음회 ‘Private Listening Room’을 진행할 예정으로 뮤직비디오, 필름 전시, 콘티 아카이브 등 츄의 감성과 상상이 어떻게 현실 속 날개로 이어지는지 보다 가까이에서 만날 수 있다.

츄의 세 번째 미니 앨범 ‘Only cry in the rain’는 오는 4월 21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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