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시절 미팅만 200번” 2001년 미스코리아 善! 미모의 ‘이대 여신’ 방송인 일상룩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서현진이 봄비와 우박 속에서도 빛나는 감각적인 패션을 선보였다.

13일, 서현진은 인스타그램에 “비오고 우박까지 떨어진 오늘, 그래도 봄이니까 칙칙하게 입긴 싫어서 선택한 오오티디 ㅋ 화샤샤 트위드 재킷”이라는 위트 있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업로드했다.

이날 서현진이 선택한 아이템은 봄의 정수를 담은 라일락 컬러 트위드 재킷. 베이직한 화이트 티셔츠와 아이보리 팬츠 위에 라벤더빛 트위드를 매치해, 은은하면서도 확실한 포인트가 되는 스타일링을 완성했다. 전체적인 톤온톤의 조합은 부드럽고 포근한 봄의 감성을 담아냈다.

서현진이 봄비와 우박 속에서도 빛나는 감각적인 패션을 선보였다.사진=서현진 sns
서현진이 봄비와 우박 속에서도 빛나는 감각적인 패션을 선보였다.사진=서현진 sns
전체적인 톤온톤의 조합은 부드럽고 포근한 봄의 감성을 담아냈다.사진=서현진 sns
전체적인 톤온톤의 조합은 부드럽고 포근한 봄의 감성을 담아냈다.사진=서현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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