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문 감독 ‘플로리얼, 결승타 좋았어’ [MK포토]

17일 오후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5 신한 SOL뱅크 KBO 리그’ 한화 이글스와 SSG 랜더스 경기에서 한화가 선발 류현진의 호투와 플로리얼의 결승타를 앞세워 4-2 승리를 거두면서 4연승을 질주했다. 이날 패한 SSG는 4연패에 빠졌다.

한화 김경문 감독과 플로리얼이 승리의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사진설명

인천=김영구 MK스포츠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차은우 육군 군악대 최종 합격…7월28일 입대
강해림 측 “16살 연상 이동건과 연애? 사생활”
장원영 완벽한 S라인…시선 집중 볼륨감 & 골반
박하나, 아찔한 오프숄더 글래머 웨딩드레스 자태
PSG 유럽축구 챔피언스리그 우승…이강인 벤치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