흠뻑 젖은 푸이그 ‘기분 최고야’ [MK포토]

18일 오후 고척스카이돔에서 벌어진 2025 프로야구 KT 위즈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에서 키움이 KT를 꺾고 4연패에서 탈출했다.

키움은 3-3 동점이던 9회 말 2사 2루에서 푸이그가 1타점 끝내기 적시타를 쳐 극적으로 승리했다.

푸이그가 동료들의 물세례를 받고 있다.

한편 이날 경기에서 패한 KT는 2연패에 빠졌다.

사진설명

고척=김재현 MK스포츠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지드래곤 측 “사나와 연애? 유튜브 관련 오해”
뉴진스 소속사 없이 독자 활동하면 10억씩 배상
권은비, 티셔츠만 입어도 섹시 화보 같은 볼륨감
화사, S라인 글래머 몸매 강조한 드레스 자태
이승엽 자진 사퇴…실패한 감독으로 떠난 국민타자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