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울증 겪기도”…‘발라드 귀공자’ 수식어가 부담스러웠던 가수의 고백

‘강제 소환! 잊혀진 비주얼 가수 힛-트쏭’ 1위는 태사자의 ‘도’가 차지했다.

지난 18일 방송된 KBS Joy ‘이십세기 힛-트쏭’ 261회에서는 ‘강제 소환! 잊혀진 비주얼 가수 힛-트쏭 ‘이라는 주제로 활동기간이 짧아 아쉬웠던 비주얼 가수들의 노래들을 소개했다.

‘강제 소환! 잊혀진 비주얼 가수 힛-트쏭’ 10위에는 권소영의 ‘C.O.C(신데렐라의 선택)(1999)’가 자리했다. 주제와 어울리는 화려한 비주얼에 이미주와 이동근 아나운서는 “진짜 예쁘다”라며 감탄했고, 김희철 또한 “화면 가리지 마”라며 버럭하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가수 팀이 과거 우울증을 고백했다.사진=팀 SNS

이어 남다른 미모를 가진 솔로 여가수로 채나리의 ‘되돌아온 편지’ 무대가 소개되자, 김희철과 이동근은 자리를 박차고 나와 감탄했다.

9위에는 훈훈한 외모와 실력을 겸비한 싱어송라이터로 주목받았다는 김태후의 ‘이별(1992)이 올랐다. 이미주는 그에 대해 “1집 전곡을 자작곡으로 채우며 잘생긴 외모에 실력까지 갖춘 싱어송라이터로 불렸다”라고 설명했다.

‘제 2의 보아’라는 수식어와 함께 데뷔했던 다나의 ‘세상 끝까지(2001)’가 8위에, 소녀팬들을 심쿵하게 했던 K-POP(케이팝)의 ‘그림자(2001)’가 7위에 선정됐다. 김희철은 이들을 “꽃미남의 대명사”라고 설명했고, 이어 “연습생 때, 우현이 형과 우연히 만났는데 술을 사줬다”라며 감사의 영상편지를 전했다. 곧이어 “쑥스럽다. 내가 좋아하는 것 같다. 그림이 이상하다”라며 당황하는 모습을 보여 장내에 웃음을 주었다.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뉴진스 해린 1년 6개월 만에 공식 일정 예고
방시혁, 2631억 부당이득 혐의로 검찰 송치
김희정, 건강미 넘치는 독보적인 비키니 자태
강하빈 이지현 김세라, 종합격투기 TFC 라운드걸
메이저리그 김하성 시즌 첫 3안타…호수비까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