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연 “선크림만 바른 듯. 출국길 ‘꾸안꾸 쌩얼’로 공항패션 완성” [틀린그림찾기]

소녀시대 태연이 수수한 메이크업으로 공항패션을 완성했습니다.

태연이 지난 4월 25일 오전 해외일정차 인천공항을 통해 마카오로 출국했습니다.

이날 출국길에서 태연은 기초화장만 한 듯 깨끗한 ’쌩얼‘에 화이트 미니 원피스, 그리고 카디건을 매치해 편하고 수수한 모습으로 출국길에 올랐습니다.

여기에 블랙의 롱부츠를 더해 공항패션을 완성했습니다.

출국장으로 발걸음을 옮기는 태연의 사진에서 다른 부분 5군데를 찾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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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김영구 MK스포츠 기자

태연의 사진에서 다른 부분 5군데를 모두 찾으셨나요.

정답을 공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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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번째, 귀입니다.

두 번째, 카디건 단추입니다.

세 번째, 카디건 끝단입니다.

네 번째, 숄더백의 버클입니다.

다섯 번째, 부츠의 버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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