훈련 마친 양지율 [MK포토]

30일 오후 고척스카이돔에서 벌어질 2025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에서 키움 양지율이 경기 전 훈련을 마치고 더그아웃으로 향하고 있다.

11승 21패로 리그 최하위를 기록하고 있는 키움은 전날 경기 패배에 설욕전을 펼칠 예정이다.

리그 4위의 롯데는 키움을 상대로 2연승에 도전한다.

사진설명

고척=김재현 MK스포츠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황정음, 이영돈과 정식 이혼…가압류 해제 예정
임성언 남편, 결혼 1주 만에 200억 사기 의혹
기은세, 돋보이는 고급스러운 섹시 수영복 자태
장원영 완벽한 S라인…시선 집중 볼륨감 & 골반
일본 “한국 축구 이라크전 패배 가능성 충분”

많이 본 뉴스